마드리드를 떠나서 바르셀로나로 갔습니다.
여행을 다니면 다 좋지만 그래도 기억이 많이나고 꼭 다시 가고싶은 그런 곳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도 바로 그런 곳 중에 하나입니다.
바르셀로나의 여행노트와 추억입니다.
관련 포스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까지는 스페인 항공사인 이베리아 항공을 이용했죠.
이상하게 스페인 여행시에 맥도날드에 많이 가게 되었는데, 이 날 아침도 예외가 아니었죠.
바르셀로나 숙소가 몬주익 근처에 있어서 공항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돌아다녀줬습니다.
아아- 계산서들의 글씨들이다 지워졌네요.
이번 숙소는 뭐랄까 현대품의 호텔인데... 위치가 애매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아직도 지오 엄마가 이야기하는 그 레스토랑 ca la nuri 라는 해변 레스토랑에서 했습니다.
이 집의 샹그릴라는.... 예술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도 10회권을 사용해줬죠.
이렇게 바르셀로나의 두근거리는 첫 날이 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