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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대문에 떠억하니 있듯이 지오 아빠 엄마가 긴긴 비행기를 타고 지오와 크세니아가 살고 있는 영국에 간만에 놀러갔다가 왔습니다.

 

비행은 지겨웠지만 간만에 식구들이 모이고 간만에 영국거리를 거닐러서 좋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지오네 홈페이지 스킨도 몇번인가 바꾸고 이런저런 손을 대고 있습니다.

갑자기 여행 바람이 불어서 단양도 다녀오고 주말마다 어딘가를 쏘다니고 있는 지오 아빠와 엄마입니다.

 

이런 식으로 2024년이 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