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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랬동안 사용해왔던 스킨을 무슨 바람인지 더 단순하고 하얀

지오 엄마 말로는 모바일 스킨과 비슷한 

녀석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하는 김에 가족 소개도 일부 손을 봤고요.

큰 내용의 변화는 없지만서도요.


암튼 앞으로는 좀 더 힘을 내서 자주 소식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