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그곳은 바로....
장난감 박물관이었습니다!!!
1900년부터 만들어진 장난감을 이 방 저방에 가득 담아놓은 곳이었습니다.
지오도 엄마도 아빠도 장난감에 정신을 잃어 버린 곳이죠....
지오보다 10배는 나이가 많은 목마죠
그곳을 돌아보고 루신이란 마을에 들렸다가 (아아 그 동네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요) 흐려지는 하늘을 보고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가려고 차를 몰자마자 비가 후두둑 왔고요 역시 우리 가족은 날씨운은 좋다는 게 증명되었지요.
역시 마지막도 브이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