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둔전초등학교 바이올린 연주회입니다.
방과후 교실에서 그동안 연습했던 것을 공개 수업 형식으로 발표하는 시간이지요.
처음 활을 잡는 아이부터 어느정도 연습을 해온 아이까지, 그중에서 지오는 후자쪽이라서 3곡정도 혼자 연주도 했어요.
보통은 연습을 잘 안 하지만 이번 발표회를 두고는 긴장이 되는지 연습도 했다는...
방과후 교실에서 그동안 연습했던 것을 공개 수업 형식으로 발표하는 시간이지요.
처음 활을 잡는 아이부터 어느정도 연습을 해온 아이까지, 그중에서 지오는 후자쪽이라서 3곡정도 혼자 연주도 했어요.
보통은 연습을 잘 안 하지만 이번 발표회를 두고는 긴장이 되는지 연습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