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아빠가 어제 영국으로 또 출장을 갔다.
요즘 들어 부쩍 잦아진 출장에 특히나 영국은 예전에 살았기 때문인지 마치 옆동네(?)
가는 듯 부담없이 짐을 싸곤 한다.
지오 아빠의 잦은 출장 덕에 우리가 이번에 뜰때 이코노미가 아닌 살짝 윗좌석으로
갈아탈수 있을려나?...
사는 이야기
지오 아빠가 어제 영국으로 또 출장을 갔다.
요즘 들어 부쩍 잦아진 출장에 특히나 영국은 예전에 살았기 때문인지 마치 옆동네(?)
가는 듯 부담없이 짐을 싸곤 한다.
지오 아빠의 잦은 출장 덕에 우리가 이번에 뜰때 이코노미가 아닌 살짝 윗좌석으로
갈아탈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