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호텔에 가서 체크인하고 기다렸더니 둘이 들어오더군요.
드디어 부자 상봉
구입한 소니 T-7을 건네주고 환전을 한 후 바로 지오네 가족은 지오엄마의 소원대로 쇼핑을 떠났습니다..... 가 아니라
지오를 위해서 일단은 놀이동산(fun park)으로 놀러갔습니다.
아가씨도 함 탈건가?
야 이거 무서운거 아니냐?
그리고는 지오엄마가 KL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 바로 샤브샤브 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국물맛이 일품이더군요.
이후로 계속되는 쇼핑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