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네네 2026년 새 해 복들 받으세요.
처음으로 일본에서 새해를 맞이했지만 뭐 대단한 것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꾸리고 전철을 타고 하네다 공항으로 왔습니다.

아직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지 않아서 공항 이거저거 구경했는데 나름 괜찮은 가게들과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지난 번 다녀온 홋카이도 특산 과자를 구입했습니다. 으음. 동경인데 말이죠.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조금 빈둥대다가 정시에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를 타고 김포로 날아왔습니다.
뭐 역시나 특별한 것 없는 짧은 비행이었습니다. 모든 비행시간이 이렇게 짧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연말에 시작해서 새해에 끝나는 여행이 끝납니다.
뭐랄까 다음 번에 동경에 놀러갈 때에는 뭔가 정상적인 계절에 놀러갈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