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올 해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이제는 정말로 조용해진 동경의 거리를 걸어서 마지막 날에도 고맙게도 영업을 하는 카페에서 커피와 크라상으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향한 곳은 동경역입니다.
그렇죠 연말연시에도 동경역은 닫지 않으니까요.

역시나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지오네만은 아닌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역사와 주변에 있는 가게들을 구경했습니다.

역을 구경하고 인근에 있는 마루노우치로 향했습니다.
뭐랄까 이곳은 이런저런 회사들이 모여있는 분위기로 뭔가 오래된 동경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마루노우치를 떠나서 도쿄도청사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주변을 구경할 생각이었는데 연말연시 아마도 새해 맞이 행사로 이리저리 통제되어 있습니다.
청사 주변과 옆에 있는 신주쿠 중앙공원을 구경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